




안녕하세요. 달려라 코코예오!
오늘은 추운날의 대표 디저트 잉어빵 후기를 써보께여.
산책길에 발견한 잉어빵!
3마리에 2천원이여서
9마리 주문했어요.
팥이랑 슈 둘중 하나 고를 수 있는데
나는 팥이랑 슈 골고루 주문!
맛나 보이는 잉어빵의 자태~
갓나온걸루 바로 먹으니까
바삭하고 팥 소 가득 촉촉 달콤하고
세상행복♡
요즘 빠져가지고 주 3회 이상 먹어댔더니
뱃살 삐쭉은 안 비밀..ㅎㅎ
올 겨울 요 잉어빵으로
힐링해야지!
그럼 이만 후기 마칠께여
안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