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동굴]다낭 오행산(마블마운틴)솔직후기

안녕하세요! 달려라코코예오.

오늘은 다낭에있는 오행산(마블마운틴) 후기를 써보께요 :)


다낭 오행산(마블마운틴)은 5개의 대리석과 석회암 언덕으로 이루어진 관광지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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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그런지 이른 아침부터 각국관광객들이 정말 많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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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행산 불교 사원이랑 동굴, 탑 등이 있어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있다해서 기대하고 가보았어요.


동굴입장권이랑 엘리베이터 입장권을 따로 구임해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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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권 구매하실때 잔돈없이

금액에 딱 맞춰서 구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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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사람도 그렇고 잔돈으로 장난쳐서 시작부터 기분이 안 좋았네요ㅗ




엘리베이터 타지않고 걸어서 올라갈수있는 계단이 따로 있는데 꽤 올라가야해서 빠르게 포기하고 동굴 구경 하러갔어요.




계단쪽에는 대리석으로 만든

절구랑 기념품이 보였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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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행산은 계단이 많고 미끄럽고 가파르기 때문에 체력이 약한 분들은 주의해야 하고동굴 내부는 습하고 더워서 옷을 가볍게 입는게 좋아요!







동굴 내부는 석회암이 침식되어 만들어진 기암괴석과 지옥을 표현하는  조각상들이 있었고 곳곳에 동굴 안을 탐험하니 신비롭고 신기했어요.


엘리베이터를(티켓따로 구매) 타고 린응사에 올라가서 뷰 만끽하고 사원과 정원을 둘러보러 갔어요.



여기는 사람들이 포토존으로 많이 찍는 포토스팟이예요.






린응사는 오행산에서 가장 큰 사원인데 다양하고 화려한 장식이  불상과 조각품이 전시되어 있었고 사원 주변에는 미니 정원이 있어서 중간중간 쉬기 좋아요.​

오행산을 다 둘러본 결과 동굴 구경하고싶다면 가보시고 아니라면 비추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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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너무 많고 볼거리도 그냥그랬던..

입장료도 받지않고 사원이 있고 쾌적한  영흥사가 좀 더 나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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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아까웠던 오행산이여서 아쉽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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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이만 포스팅을 마무리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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