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술집] 힙스터들의 아지트 노커어퍼 후기

안녕하세요! 달려라코코예오.

오늘은 요즘 용산에서 핫하다는 노커어퍼에 다녀온 후기를 써볼께요!




힙스터들의 성지라니 기대를 많이 하고 갔어요 ㅋㅋ

외관에는 큰 크리스마스 트리가 반겨주었고 2층 건물울 개조해서 만들어진 것 같아요.


주말이나 2층은 사람이 많으니 캐치테이블로 미리 예약하거나 일찍 가는 것이 좋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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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서자마자 느껴지는 힙한 분위기였고

사람이 정말 많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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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좁은데 각자 술을 들고 살랑살랑 춤추도 있는게 신기했어요.

1층은 스탠딩 바 형태로 좀 더 활기찬 분위기였어요.




2층은 좀 더 편안하게 앉아서 칵테일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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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2층에 창가 자리를 잡고 타워 칵테일을 시켜봤는데  안주 맛도 좋고 분위기도 은근 어둡고 수다 떨기 좋은 공간이라 시간 가는 줄 몰랐어요.


타워 칵테일은 과일 맛이  나면서 뒷맛은 깔끔했고

맛있게 먹었어요.








다양한 안주를  주문했는데 비주얼부터 이색적이고 남달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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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삭하면서도 부드러운 식감이고 안주 하나하나 맛있어서 자꾸 나도 모르게 안주를 자꾸  주문하게 됨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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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쥬 가격은  괜찮았는디 그만큼 양이 좀 작네요..ㅎ

그래두 간단하게 여러가지 맛보기  좋았어여


친한 언니와 즐거운 얘기도 하고

좋은 추억 만들어서 만족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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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 노커어퍼 내돈내산 후기를 미칠께요!

그럼 안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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