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키나와중부호텔]베셀호텔캄파나 오키나와 후기

안녕하세요! 달려라코코예오.

오늘은 우리 가족이 오키나와 중부에서 머물렀던 베셀캄파나 호텔에 대한 후기를 써볼께요:)


가족들 데리고 일본 여행을 계획하면서 여러 호텔을 비교해봤는데 베셀호텔캄파나가 가격, 위치가 좋고 가족 친화적인 시설이 많다는 후기도 많아서 선택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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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위치는 근처에 멋진 해변과 다양한 관광 명소가 많고 차로 한시간 이동하면 아메리칸 빌리지와 유명한 츄라우미 수족관도 쉽게 갈 수 있어요.


도착하자마자 깔끔하고 현대적인 분위기의 로비가 반겨주었고  직원분께서 체크인도 빠르고 처리해주시고 친절하게 안내해주셨어요.




베셀호텔한 필요한 스킨, 로션, 치약칫솔 기타등등

원하는 만큼 가져가게 놓여져 있어서 자유롭게

가져가면 돠어요!


아이들이 잠깐 놀 수 있는 미니 놀이방과




웰컴 드링크, 아이스크림도 있었어요.


1층에는 바닷가뷰 볼 수 있는 베란다와

바다랑 연결되는 길이 있고

포토존이 곳곳에 있어 사진 찍기 좋았어요.



11층은 전망대, 목욕탕이 있었고

12층은 추운날이라 운영을 당분간 안 하고있네여


객실에 들어가니 꽤 넓어서 놀람!

일본 호텔들은 대부분 크기가 작은데 여기는 쾌적하니 마음에 쏙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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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는 움직일수있는거라 세개를 붙여서 함께 잘 붙어 잘 수 있게 사용했어요!







각자 쓸수있는 세면대와 욕조 그리고 화장실이

따로 마련 되어 있었고




옷장이랑 욕장 갈때 입을 수 있는

가운도 구비되어 있어요.


베란다에 나가니 아메리칸 빌리지 전망이  넘나 멋졌어요.

낮보다 저녁에 아메리칸 빌리지의 야경이 더 끝내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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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경을 보면서  아이, 남편과 함께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도 즐거웠네요 ㅋㅋ




테이블을 쇼파 있는 쪽으로 옮겨

편의점에서 사온 간단한 간식들도 먹고 편안하게 쉴 수 있는 공간이 였어요.



베샐호텔의 메리트인 욕장!

오전 6시부턱 저녁10시까지 해요




욕장 들어가기전에 전망대 테라스와

휴식공간이 있고

목을 축여줄 음료 자판기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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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 자판기가 인기라 그래서 한 번 맛보고싶었는데

동전 안 가져와서 못 먹어본게 아쉽 ㅜ

고소하다니까 한번 드셔보셔요!


여자욕탕은  비번 알려주는데

비번을 쳐야 들어 갈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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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으로 들어가면 필요한 스킨 로션 샴푸 바디워시 등등

다 구비되어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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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만 가도 되어서 넘나 편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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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에는 뜨끈한 탕 두개랑 사우나랑 냉탕 하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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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탁실과 얼음, 전자렌지 이용 할 수 있는

곳도 마련되어있고요-




개운 하게 푸욱 자고 체크 아웃 하러 1층 내려가보니

월컴 술 도 있더라고요?

이걸 왜 체크인할때는 못 봤을까 ㅜ


체크아웃 하는동안 엽서랑 색칠하는 곳도 있어서

시간떼우기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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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셀캄파나 호텔은 아이들과 함께하는 가족 여행에 정말 잘 어울리는 곳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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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중 편안한 휴식처를 찾고 계신다면, 베셀호텔캄파나 호텔 한번 고려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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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키나와 호텔 후기를 이만 마칠께요!

안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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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셀 호텔 캄파나 오키나와
일본 〒904-0115 Okinawa, Nakagami District, Chatan, Mihama, 9番地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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